- 갓난아기 -

● 어린아이를 신령적인 존재가 데려다 주거나 저절로 나타난 태몽은 태아가 장성해서 학문적인 업적을 남김을 예시한다.

● 갓난아기를 안았거나 업은 여인이 따라오면 누가 시빗거리를 가지고 방 해할 일이 생긴다.

● 갓난아기의 알몸을 쓰다듬으면 재수없는 일에 직면하거나 자위행위할 일이 생긴다.

● 갓난아기의 똥을 만지면서도 불쾌한 마음이 안 생기면 상업이나 어떤 일로 인해서 돈이 생긴다.

● 갓난아기의 똥, 오줌이 옷과 몸에 묻어 기분이 불쾌하면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당할 일이 생긴다.

● 갓난아기가 우는 것을 달래 주면 어떤 고민거리로 인해서 마음이 초조 하고 불안해진다.

● 부모, 조상의 누군가가 갓난아기를 업고 걸어가는 것을 보면 호주나 윗 사람 또는 직장상사 등이 병들거나 사업상 고통을 받는다.

● 갓난아기를 죽이는 꿈을 꾸면 일 등이 성사되고 근심, 걱정이 해소 된 다.

● 갓난아기의 시체가 관에 담겨진 것을 보면 자기 작품이 지상에 발표되 거나 일이 성사되어 기뻐하게 된다.

● 갓난아기가 많이 있는 것을 보거나 아기를 출산하면 성욕을 억제할 수 없어 괴로워 하거나 일이 잇달아 생긴다.

● 임산부를 보는 꿈은 사업에 관한 이차적인 성과가 조만간 나타남을 뜻 하며, 자기가 임신하면 사업성과나 저축이 예비된다.

● 남성인 자신이 임신하고 산달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면 자기 사업의 이차적인 사업 성과 또는 원금에 대한 이자 등을 받을 날이 가깝다는 것을 암시한다.

● 아기를 낳거나 낳는 것을 보면 작품, 일, 재물 등을 얻거나 일이 성사된다.

● 어린이와 성교를 하면 유치한 사람과 협의 또는 동업할 일이 생기거나 완전하지 못한 어떤 일을 맡게 된다.

● 짝사랑 또는 삼각관계에 빠졌던 여성이 자기 품에 안기면 성취하고 싶 었던 일이나 관여하는 일을 착수하거나 심적고통이 해소된다.

● 문 밖에서 죽은 애인이 자기를 부르면 가까운 시일 안에 진행중인 혼담이 성사된다.

- 통치자 -

● 대통령이 수행원을 데리고 자기집에 왔다 가면 정부나 직장에서 자기에게 중대한 책임을 맡긴다.

● 대통령이 자기집에 오겠다는 약속을 받으면 후일 최대의 명예나 권리가 주어진다.

● 대통령 방으로 따라 들어가면 진급이나 일의 성취, 명예 등이 이루어진다.

● 대통령과 악수하면 존경의 대상과 어떤 계약이 성립되거나 명예가 주어진다.

● 일국의 왕, 황제, 대통령, 수상 등 통치자가 사망하면 국권이 회복되거나 새로운 정당이 집권하여 개헌할 일, 사사로이는 최고 최대의 성취와 명예가 주어진다 .

● 외국 대통령과 비행기를 동승한 직장인은 자기 회사와 버금가는 어떤 회사의 사장이 발탁하여 그곳으로 영정한다.

● 대통령이 주는 명함을 받은 사람이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되기도 했다.

● 대통령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면 가장 존경할 만한 사람과 일을 같이 하거나 이야기할 일과 관계한다.

● 대통령에게 음식을 대접하면 최고 존경의 대상에게 일을 부탁하거나 청원할 일이 생긴다.

●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기관의 장이나 단체 지도자가 되어 명예나 권세를 누린다.

● 자기가 왕이나 왕비가 되면 정치가는 당수나 위원장, 학생은 수석이나 학생회장, 퀸 등이 되거나 자기일이나 사업으로 최고의 명예가 주어진다.

● 자기가 여왕이 되어 왕을 따라가면 남편 사업에 협조하거나 사업체의 둘째 자리를 획득한다.

● 자기가 왕자나 공주가 되면 유산 상속자, 수제자, 대리인, 서리등의 신분과 관계한다.

● 수상이 되어 내각을 조직하면 기관이나 관서의 장, 작품 심사관등이 되거나 어떤 조직체의 참모격이 된다.

● 당원도 아닌데 어느 당에서 자기를 공천한 기사를 읽으면 자기의 논문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회사의 간부직을 맡게 된다.

● 자신이 죄수가 되어 재판을 받는 꿈중에 재판관의 언도를 받으면 일, 작품, 성적 등의 판정을 받을 일이 생긴다. 이때 사형언도를 받으면 고대하던 일이 성취된다.

● 많은 방청객 속에서 재판을 받으면 경쟁자가 많은 가운데서 선택 할 일, 설법, 설교를 들을 일, 작품에 평가받을 일 등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