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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제사인지 모르는 제사를 지내면 그 사람에 상관이 없이 지도자나 재산가, 권력층에 있는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여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 방관자가 되어 상대방이 제사 지내는 것을 보면 자기 또는 남의 일을 어느 기관에 청탁하게 되고 당국이 일을 맡아 취급해 줍니다. ● 자신이 알고 있는 집을 방문하였을 때 제삿장이 잘 차려져 있으면 그 집에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되고 성사되어 주위의 칭송을 받게 됩니다. ● 방관자의 입장에서 제삿장이 보이고 촛불이나 전등불이 밝혀져 있으면 국가기관이나 고위관리에게 청탁한 일이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지게 됩 니다. ● 오래된 조상의 제삿상에 술을 부어 헌작하면 어려운 시국을 겪게 되지 만 당국이 반드시 그 일을 잘 처리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아가 게 됩니다. ● 꿈에서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제삿상의 술잔에 첨작하면 가까운 사람에게 부탁 일을 이루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의 칭송을 받게 됩니다. ● 제삿상의 술잔을 내리고 퇴주하여 자신이 사라지면 다급한 상황이 일어 나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부탁한 일이 이미 끝났거나 취소됩니다. ● 자신이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조상이 와서 제물을 먹는 것을 보면 일을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여 수월하게 일을 성사시켜 줍니다. ● 영좌에 지방이나 영정이 있는 것을 보이 꿈에서 보이면 힘겨운 상황이 닥치고 바로 그때 자기를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되어 가까스로 일을 모면하게 됩니다. ● 자신이 직접 제사를 지내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이나 찬송 등을 하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일을 하거나 선언 또는 선전 등을 하여 자신에 대해 많은 광고를 하게 됩니다. ●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죽어 조위 앞에서 울면 사업에 성과가 있어 많은 사람에게 광고가 되어 돈과 명성을 얻게 되고 기뻐할 일이 생깁니다. ●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모여 시제를 지내면 어떤 권력층에 자신과 뜻을 같이하고 있는 단체에서 집단적인 건의나 협조를 하게 되고 요청 할 일이 생깁니다. ● 조상의 산소를 찾아서 성묘를 하면 자신에게는 벅찬 일이 생기고 도움 을 청할 수 있는 협력자나 유력자를 만나게 되어 일이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