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얼마전에 기름을 주문한 울산에 거주하는 김화순입니다..처음 알게되어 신랑이
간**라는 결과를 받고 많이 놀래서 이곳저곳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기름을 주문하여 신랑과 제가 같이 복용하고 있답니다...사실 작은 돈이 아니기에 한번 주문할때마다
부담아닌 부담을 가지게 되는건 어느가정이나 다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끊어지지않구 연이어서
복용하고 싶은데,,금전상 조금늦게 재주문 하는경우가 가끔 있게되네요..이번
재주문할때도 복용후 일주일이 지난후에 다시 주문을 하다가 이체 한도가 안된다고 해서 담날 이체를
해드리고 먼저 기름액을 보내주시면 안되냐고 했을때 서슴치않구 \'\'그러세요\'\'라고 대답을 해주셔서
사실 저두 모르게 울컥했네요..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이름석자와 주소만 아는 되두
안된다는 말씀없이 그러세요 라는 대답을 들었을때는...너무 감사했어요..간**가 간암으로 될 확률이 99%라기에
아직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주문하고 하는데..가끔은 주머니상 바로바로 문못하게 될때는 두려움과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게되네요..이제는 이 제품에 중독되었나봅니다..^^신랑은 좋은줄은 알면서도 주머니상
이제그만 주문하라고 하지만 이것마져 안해주면 너무 마음이 아플것 같아서요..너무 감사한 나머지 인사라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감사인사 전합니다..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가끔 간절한 마음으로 먼저 주문하고 입금은 나중으로...미루시고 그담은 연락도 없는분들이 계신다는 글도 보앗습니다..정말 사람사이에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번에 또한번 느꼇네요...ㅎㅎ감사합니다...이 인연오래도록 믿음을 가지고 판매자로서,구입하는 자로서의
정직한 인연 이어가기를 바랍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시고...늘 번창하세요...주절거리는글 올려 죄송해요^^
아참...다슬기....주위에 분들에게도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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