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방금 제품을 받고 바로 개봉하니 냄새가 진동하여 3개정도가 터져 흘러 냄새가 났다.
이런 것이야 제품을 만들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품제조과정이 10-12kg을
48시간 달여서 액기스로 만든다고 하고 고객들이 좋은 반응이 있어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하여
이번에 바꿔서 구입을 하였으나 다슬기 냄새는 나는데 별 맛이 없고 48 시간 달였으면 특유의
다슬기맛과 진한 맛이 우러나야 하는데 완전히 맹탕처럼 터진 것 3봉을 마셔보아도 물마신 것처럼
그냥 넘어가고 다슬기의 파랐고 진한 색이 아닌 황색을 띄었다.
다른 제품(DK)을 먹어보니 청풍과 구별을 바로 할 수가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몸이 안좋아서 제품이 괜찮으면 계속 기름을 복용할려고 했는데 급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