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분들이 다슬기가 어디에 좋으냐고 질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

다슬기는 예로 부터 간질환에 효능이 있어 600년동안 애용하는 식품이고 영양식으로도 많이 이용되는것입니다

다슬기는 독성이 없고 맛이 달며 찬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눈을 맑게하고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습니다

필수아미노산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영양소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어디에 좋다라고 규명이 된것은 동의보감 과 본초강목에 기록된것뿐

현대의학에서는 어디에 좋다고 규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는 너무 오랜세월을 이미 민간요법으로 애용자분들이 많이 이용하다보니

제조업체들이 별도로 효능입증에 대한 신청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능성식품이아닌 일반식품으로 다슬기살의 수요가 많기에 아직은 일반식품으로 분류됩니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다슬기를 먹는 이유를 꼽으라면 바로 푸른엽록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타우린, 타핀산,아마노산등과 푸른엽록소가 다슬기에 많으며 간을 구성하는 성분과 매우 유사한 성분으로

피로회복, 숙취해소, 체내독소배출, 속내부종치료, 간질환등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효능이 있어 민간요법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다슬기의 효능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고객님들의 효능에 대한 답변를 토대로 한다면

1.피로회복(숙면을 취함) 2.숙취해소 3.눈이 맑아진다, 4. 얼굴이 밝아 졌다 5.다리에 붓기가 빠진다 

5 간수치가 정상화 되었다 6.얼굴에 검버섯이 사라졌다 7.몸이 가벼워졌다 등 순으로 답변을 많이 하십니다

이는 대부분 간의 역활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결국 간이 건강해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다슬기에 대한 특이한 부작용사례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생것으로 먹거나 상한것을 드시는 경우가 아니면 아직까진 부작용사례가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다만 간혹 설사를 하시는경우가 있긴 한데 하루 이틀 멈추엇다가 드시면 설사 현상은 사라지곤합니다

다슬기를 드시고 부작용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대부분 다슬기로 인한것이 아니며

기타 다른 민간요법이나 한약재등을 같이 드시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슬기제품을 드실때에 기타 병원약이나 영양제등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나

다른 민간식이요법과 병행하는 경우는 주위를 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슬기는 다른 식품등과 잘 어우러지긴 하나 간혹 체질에 따라 안 맞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기름은 간질환이 있다고 의사소견이 있으시면 효과적이고 즙은 건강유지삼아 드시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다슬기즙보다 다슬기기름이 2배 효능효과가 빠르고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다슬기는 양식이 되지 않는데 다슬기양식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간혹 접하시는 경우가 있으실것입니다

다만 사람이 먹을수 있는 상태 즉 푸른엽록소가 나오게 할려면 양식으로서는 아직은 어렵고 수지타산도 맞지 않으며

자연방류하여 채취하는 것이 더 효과 적이기 때문에 현재 양식사업은 강가에 방류사업용으로만 치폐가 양식됩니다

이는 먹이를 아직 생산하지 못하기에 양식이 안되는것이며 국가단체등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중에 있습니다

당사 또한 수년간 다양한 방법으로 양식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오염되는 수질환경으로 인하여

현재 자연산다슬기도 언젠가는 먹지 못하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여 청풍골다슬기는 자연산보다 좀 더 친환경적이고  영양소를 갖춘 다슬기를 생산하고자

매년 수익금에 일부를 재투자방식으로 끊임없이 양식사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1년 현재 다슬기양식은 사람이 먹을수 있는 단계까지는 안된다고 알려드리며

2021년처럼 국내공급량이 부족하여 북한지방것이 들어 오지 않는한 앞으로 계속 일정량이 부족하게 됩니다

채취가격은 높아질수 밖에 없으며 채취량이 매번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9년도 까지 다슬기살만 수입이 되었으며 살아있는 다슬기는 모두 국산 자연산입니다

코로나등으로 무역이 정상화되지 않아 수입물량이 줄어 지금 국내산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 현상이 생길지도 모르는 현상입니다

소비가가격을 높일수도 없고 제조사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암튼 소비자편에서 생각하고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